자주하는질문
총 게시물 :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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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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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박물관 부대시설 대관신청서 양식 |
| A |
DMZ박물관 부대시설 대관신청서 양식입니다.
작성하신후 직인 또는 서명날인 후 스캔본 메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e-mail : dmzman@korea.kr
대관신청서 접수 후 박물관의 대관허가 승인을 받아야 대관을 할수 있습니다.
사용시간은 박물관 관람시간 이내로 하며, 대관일 7일전까지 대관시설 이용료를 납부하여야만 합니다.
대관허가 승인후 대관관련 세부사항(대관료 납부, 시설이용 등)은 박물관 담당자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관시설은
1. 다목적센터 (1회 250,000원)
2. 소회의실 (시간당 15,000원)
3. 영상관 (시간당 15,000원)
4. 야외무대 (시간당 15,000원)
5. 휴게쉼터 (무료)
- 대관시설내 세팅(테이블, 의자 배치 등)은 대관신청기관에서 직접하셔야 합니다
현재 다목적센터는 체험프로그램용으로 180명분 세팅되어 있습니다.(테이블당 6명 * 5줄 * 6열)
현재 세팅된 자리배치 철거 및 행사후 원상복구 도 직접하셔야 되는 조건입니다.
- 다목적센터, 소회의실, 영상관은 빔프로젝터 설치되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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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통일전망대 관람없이 DMZ박물관만 관람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
| A |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은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이북에 자리하고 있으며,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안보교육을 이수한 후 군 검문소를 통과하여야 합니다. 현재 시스템상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통일전망대 입장료와 주차료를 납부하여야만 안보교육 필증을 교부하고 있는관계상 DMZ박물관만 관람은 불가능 합니다. 출입절차 간소화 및 DMZ박물관만 관람시 통일전망대 입장료 및 주차료 면제를 위해 관계기관(고성군청, 통일전망대, 군부대)과 계속적으로 협의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Q | 민통선(제진검문소) 출입절차 및 안보교육은? |
| A |
○ 민통선내 출입승인 대상
- 관혼상제 참가자(성묘, 장례 등), 영농 및 축산활동 종사자 , 환자진료, 후송차량, 생필품 운반 등 수송편의 제공자
- 안보관광객(외국인 포함) 및 환경, 자연보호 조사자, 기타 국가안보를 저해하지 아니하는 합당한 목적에 출입을 요청한 자
○ 출입승인권
- 출입통제 및 승인권한은 관할부대 사단장에게 있다(보병 제22사단)
○ 출입시간
- 동절기(11~2월) : 07:00~18:00, 하절기(3~10월) : 06:30~19:00
- 일반 안보관광객 최초 출입시간 : 09:00, 마지막 출입신고 시간 : 동절기(11~2월) : 15:50분, 하절기(3~10월) : 17:50분
○ 관람시간 : 민통선(제진검문소) 출입시 관람시간을 3시간이내라고 구두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두곳의 관람을 위해
DMZ박물관 관람 후 통일전망대 관람 순서로 하시는게 조금 더 편한 관람 순서입니다.
○ 안보관광객(일반인) 출입절차
1. 안보관광객은 안보공원(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접수창구에서 민통선 출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안보교육을 받아야 한다
출입신청서 작성시 시설사용료(통일전망대 요금)납부. 1인당 어른 3,000원, 소인(초중고생) 1,500원, 미취학아동(무료)
주차료(9인승이하 5,000원, 버스 6,000원) , 신분증은 출입차량당 1명만 소지하면 된다.
2. 안보교육필증을 소지하고 제진검문소(안보공원에서 5 Km)에서 제출한 후, 민통선 출입증 교부받아 출입
제진검문소 통과시 인원확인 및 차량 수색(트렁크 등) 있음.
3. 제진검문소에서 5 Km 이동하면 좌측에 DMZ박물관 도착.
매표소에서 입장권 발매없이 바로 전시장 입장(2018.6.1.일부터 무료관람입니다.)
민통선 출입은 차량이외의 이동수단으로는 출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편은 택시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택시는 간성, 거진에서 이용가능하며, 민통선 출입절차(30분),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관람(1시간30분~2시간),
이동시간 30여분 등이 소요되므로 택시이용 요금(보통 6~7만원)은 관람객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택시요금 별도 문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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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중 어느곳을 먼저봐야 하나요? |
| A |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은 요일별, 시간대에 따라 관람순서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DMZ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일인 관계로 해당일에는 통일전망대만 관람 가능합니다.
관람순서는 먼저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출입신고 후 안보교육(8분)을 받으셔야합니다.
※ 안보교육 시간은 매 시간마다 10분, 30분, 50분에 시작합니다.
(예) 출입신고소에 08시 50분에 도착하였다면 출입신고후 9시 10분에 교육받고 9시 20분에 출입이 가능합니다.
안보교육을 마치고 4키로 정도 차량으로 이동후 제진검문소 통과후 4키로 전방에 DMZ박물관이 있습니다.
검문소 출입시 군 장병들이 관람시간은 3시간 이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DMZ박물관을 먼저 관람하신 후 1키로미터 이동하시면 통일전망대가 나옵니다.
통일전망대는 주차장에서 약 10~15분정도 산정상으로 도보로 올라가셔서 관람 후 다시 내려오셔야 합니다.
통일전망대를 먼저 관람하신다면, 도보로 주차장까지 오신다음 차량으로 약 3~4분 이동후 다시 내려서 DMZ박물관을 관람하셔야 합니다.
힘든몸으로 차에 타셨으면 돌아가시는 길은 숙소나 목적지까지 한번에 바로 출발하시는게 더욱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DMZ박물관을 먼저 관람하신 후 통일전망대로 이동하시어 관람하시는게 더욱 편하신 관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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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체험참가비 카드결제 가능하나요? |
| A |
공예체험 및 만들기 프로그램 모두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단체로 체험프로그램 참가시 계좌이체로 입금하여 주셔도 됩니다. 계좌이체는 체험 1일전까지 입금하셔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증 및 통장사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Q | DMZ - "디엠제트" 와 "디엠지" 어느것이 올바른 표현인가요? |
| A |
국어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있습니다.
- (DMZ)[디엠제트] 맞춤법·표기법 - [명사] 같은 말 : 비무장 지대(2. 교전국 쌍방이 협정에 따라 군사 시설이나 인원을 배치하...). DMZ는 "Demilitarized Zone"의 약자로서 "디엠제트" 또는 "디엠지" 라고 많이 읽고 있습니다. 정확한 외래어 표기는 "디엠제트"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많은 매체와 사람들이 "디엠지"라고 읽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식 발음입니다. 이 단어를 우리말로 표현할 때, ‘디엠제트’로 써야 옳습니다. ‘Z’를 미국식으로 하면 ‘지’이겠으나, 우리말의 외래어 표기는 영국식을 주로 따르기 때문에 영국식 발음인 ‘제트’로 써야 옳은 것입니다. 올바른 표현: 디엠제트(DMZ) 표준국어 대사전에서는 영어 알파벳의 일곱 번째 자모인 "G/g" 이름을 "지" 로 스물여섯 번째 자모인 "Z/z" 이름을 "제트" 로 구별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DMZ박물관 건립시부터 검토된 내용으로 각종 법령이나 문구에는 "디엠제트박물관"으로 표기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Q | 애완동물은 출입할 수 있나요? |
| A |
박물관 내부로 출입가능한 애완견은 안내견 뿐입니다.
그 외의 애완동물은 출입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Q | 전시장내에서의 사진촬영은 가능한가요? |
| A |
박물관내 전시장의 사진촬영은 가능합니다.
다만, 플래쉬를 이용한 사진촬영은 금지하고 있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를 위한 사진 촬영은 사전에 박물관 경영관리팀(033-680-8463)과의 절차후에 가능합니다. |
| Q |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공간은 있나요? |
| A |
DMZ박물관 야외 곳곳(생태연못 주변에 벤치와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팔각정, 주차장 주변, 야외무대 주변 잔디밭 등) 에서 간단한 도시락을 드실 수 있으며,
다목적센터 지하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제3주차장 옆 (야외용 벤치 및 의자 구비, 100명 까지 가능)
그러나 박물관이 민통선 내에 자리하고 있는 상황으로 쓰레기 수거용 청소차량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관계상
음식물 등 기타 스레기는 직접 수거해 가져가 주셔야 하며 취사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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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휠체어와 유모차는 구비되어 있나요? |
| A |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유모차와 휠체어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안내데스크에 문의하시면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다만 유모차는 안전사고 방지와 다른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24개월 미만 유아에게만 대여해 드리고 있으며, 유모차와 휠체어 모두 실내 전시장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처럼 이용객이 많을 때에는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차량을 이용하여 오시는 관람객께서는 가지고 오실 것을 권합니다. |
| Q | 박물관 관람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
| A |
DMZ박물관은 전시내용에 따라 실내전시와 야외전시, 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실내전시는 전시내용에 따라 4개의 존(JONE)으로
1존 : 축복받지 못한 탄생 (해방과 6.25전쟁등 어지러운 시대상과 함께 DMZ탄생배경)
2존 : 냉전의 유산은 이어지다 (정전협정 후 계속되고 있는 남북한의 대치상황, 전쟁의 흔적과 유산들)
3존 : 그러나 DMZ는 살아있다 (DMZ의 역사유적지, 자연생태계의 보물창고 DMZ)
4존 : 다시 꿈꾸는 땅, DMZ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한의 교류, 협력사업 등 관련자료)
야외전시 시설로는 철조망을 이용한 조형물(구름, 달 등), 비무장지대 철책산책로, 대북방송심리장비 등이 있으며
DMZ의 지형을 정원으로 만든 생태저류지, 야외 등산로, 야생화 동산 등이 있습니다.
관람순서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실내전시 관람시간 40분 ~ 1시간, 야외전시 30 ~ 40분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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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박물관에 휴게시설은 있나요? |
| A |
박물관 관람동선을 따라 1, 2층을 관람하시면 마직막으로 박물관 뮤지엄샵(문화상품점)이 있습니다.
2011년 8월 새롭게 문을연 뮤지엄숍에서는 역대한국관광기념품 전시코너, DMZ박물관 기념품 판매코너, 전쟁음식(주먹밥, 감자떡, 전투식량 등)체험코너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휴게시설(DMZ전망대 카페)이 있습니다. 창밖으로 동해안 최북단 동해바다를 조망하면서, 간단한 전쟁음식과(주먹밥, 만두, 컵라면, 팥빙수 등)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을 드실 수 있습니다. |
| Q | 박물관 관람시간은 언제까지 가능하나요? |
| A |
DMZ박물관이 있는곳이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 이북인 관계로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3월 ~ 10월은 : 18:00시까지 입니다 (매표마감시간은 17시까지)
11월 ~ 2월은 : 17:00분까지 입니다 (매표마감시간은 16시까지)
박물관 관람을 위해서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안보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안보교육후 최종 출입시간은
○ 3월 1일 ~ 7월 14일 : 16:20분, ○ 7월 15일 ~ 8월 20일 : 17:30분,
○ 8월21일 ~ 10월 31일 : 16:20분, ○11월 1일 ~ 2월 28일 : 15:50분 입니다.
최종 출입시간에 근접하여 출입하시는 분들은 통일전망대를 관람하고 박물관으로 오시면
매표마감이 되어 박물관 관람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최종 출입시간대에 군 검문소(제진 검문소)를 통과하시는 분들은 DMZ박물관을 먼저 관람하신 후
통일전망대를 관람하시는것이 더욱 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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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DMZ박물관 주차장은 무료인가요? 유료인가요? |
| A |
DMZ박물관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출입신고서에서 징수하는 주차료(9인승이하 4,000원, 9인승 이상 5,000원)는 통일전망대 주차료로서 안보교육장 주차장과 통일전망대 주차시 해당되며, 박물관 주차장과는 무관합니다. 주차능력은 대형버스 36대, 소형차량 200대 동시주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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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통일전망대와의 거리는? |
| A |
통일전망대는 동해안에서 북녁땅을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DMZ박물관과의 거리는 900M입니다. 그러나,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모두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이북에 있는관계로 도보로 이동이 불가능 하므로 차량으로만 이동하여야 합니다. 시간은 3분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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