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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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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어름치 - 조회 : 5,348
누치와 참마자에 비해 몸이 큰편이고 주둥이가 둥글며 몸 표면에 검은 점이 있고 꼬리에 화살 모양의 검은 점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몸길이 14∼40cm이다. 몸은 원통형에 가깝고 앞 부분이 굵고 뒤쪽은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머리의 양쪽 중앙부보다 조금 앞에 있지만 위로 붙는다. 주둥이는 길지만 아래턱은 위턱보다 크다. 입구석에는 1쌍의 입수염이 달린다. 아가미구멍은 몸의 양쪽에 있고 넓으며 아가미갈퀴는 굵고 짧다.
[어류] 황쏘가리 - 조회 : 6,722
한국 토종 물고기로서 생김새와 생태는 쏘가리와 비슷하나 좀더 옆으로 납작하고 황금색인것이 특징이다. 쏘가리 돌연변이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고기들은 대개 몸에 검은 색소가 있는데 이 색소가 퇴화하는 알비노현상에 의하여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몸길이 20∼40cm이다. 머리가 길며 눈은 검고 두 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 주둥이 위쪽이 둥글고 끝은 뾰족하며 입이 크다. 아가미가 4개이다. 어린 물고기의 이마 부분에 붉은 하트 모양 무늬가 나타난다. 어릴 때는 얼룩무늬가 나타나지만 자라면서 흐려지고 다 자란 뒤에는 짙은 황금색 몸빛깔에 덮여 흔적만 남는다. 한탄강과 한강 중류 이하에서는 황금색 바탕에 짙은 갈색 얼룩무늬가 섞인 것도 있다. 하천의 중·상류에서 서식하며 어린 물고기나 민물새우 등을 잡아먹는다. 겉모습이 아름답고 기르기 쉬워서 관상 가치가 크다.
[어류] 열목어 - 조회 : 5,249
몸길이 30∼70cm정도이다.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다. 입이 작고 기름지느러미가 있다. 치어 때는 송어의 치어처럼 8∼12개의 흑갈색 가로띠가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기름지느러미는 짙은 빛깔이고 1쌍의 덧지느러미가 있다. 산란기인 4∼5월이 되면 온몸이 짙은 홍색으로 변한다. 냉수성 어류로서 여름에는 물속이 차갑고 깊은 곳에 살며 늦은 가을과 겨울에는 얼음 밑에서 자란다. 주된 먹이는 곤충, 작은 어류, 연어 알, 개구리 등이다.
[어류] 연어 - 조회 : 5,633
송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송어에 비해 몸의 폭이 좁다. 머리가 원뿔 모양이고 주둥이가 나와 있으며 이빨은 뾰족하다. 몸빛깔은 등쪽이 어두운 청색이고 배쪽이 은백색을 띠지만, 산란기가 되어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오면 몸 색깔이 더욱 진해지고 몸 옆면에 붉은빛의 불규칙한 무늬가 나타난다. 다 자란 연어는 북태평양의 수심 0~250m인 지역에서 생활하며 주로 갑각류나 작은 물고기 등을 먹고 산다. 산란기가 다가오면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암컷과 수컷 모두 몸색깔이 변하여 혼인색을 띠며 이때부터는 먹이를 먹지 않는다. 수심이 3m 이내이고 유속이 20cm/s 정도인 강 상류의 물이 맑고 자갈이 깔려 있는 곳에서 산란이 이루어지는데, 암컷과 수컷은 크기 1m, 깊이 40cm 정도의 웅덩이를 파서 알을 낳을 곳을 마련한다. 암컷은 2~3회에 걸쳐 700~7,000개의 알을 낳으며, 동시에 수컷이 알을 수정시킨다. 알 낳기를 마친 암컷은 꼬리를 이용해 모래로 알을 덮는다. 짝짓기를 마친 암컷과 수컷은 또다른 상대를 만나 짝을 짓기도 하며, 짝짓기가 완전히 끝나서야 죽는다. 수정된 알은 8~10℃에서 약 60일이 지나면 부화하며 이듬해 봄이 오면 바다로 내려가 생활한다. 보통 3~5년이 지나면 성숙하여 짝짓기가 가능하며 최대 6년까지 살수있다.
[조류] 지뢰밭의 파랑새 - 조회 : 5,809
몸은 선명한 청록색이며 머리와 꽁지는 검은색을 띤다. 부리와 다리는 산호색을 띤 붉은색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주로 큰 고목이 드문드문 있는 침엽수림이나 혼효림 또는 공원이나 농경지 부근에서 살며 나무구멍에 둥지를 틀고 번식한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데, 나무꼭대기 가까이 앉아 있다가 날아다니는 곤충을 주로 잡아먹는다. 5월 하순에서 7월 상순에 걸쳐 3∼5개의 알을 낳는다. 매일 1개씩 낳아 22∼23일 동안 알을 품고, 새끼는 약 20일 동안 암수가 함께 기른다. 먹이는 딱정벌레·매미·나비 등을 즐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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