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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4 11:47
"벌노랑이가 피었습니다. "
 글쓴이 : DMZ박물관
조회 : 4,295  

DMZ 야생화 동산  "벌노랑이가 피었습니다. "

봄이가고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어김없이 벌노랑이가 피었습니다.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그 전쟁이 남긴 상흔들을 위로라도 하는 듯
올해도 노랗게 노랗게 동산을 물들렸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 ." 라는 꽃말은 하나의 메아리가 되어
비무장지대의 여러 벽들을 오가며 울려퍼질겁니다.
하나의 메아리는 금강산이되어 되돌아오고
또 하나의 메아리는 통일로 가는 동해선 열차가 되어 가열찬 연기를 뿜습니다.
6월이 되면... ... .
DMZ 야생화 동산에서 그들이 들려주는 합창의 소리를 들어 봅니다.